음식, 마음의 환대

매생이 굴 떡국

larinari 2012. 2. 4. 01:00




싱싱한 자연산 굴이 두 근에 오처어넌~ 골목을 쩌렁쩌렁 울리는 소리가 들렸고... 정신차려보니 내가 이것! 그러니까 메생이 굴 떡국을 푸고 있더라(는 강풀식 요리 깔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