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마음의 환대
그륀 그륀
larinari
2013. 8. 6. 13:14
말차라떼님 협찬으로 식탁이 푸르러졌싐다.
애들까지 쪽쪽 빨아서 마셨고,
밀차라떼 본인은 표정이 어쩐지 안 좋네요.
ㅎㅎ
뭘 먹어도 더운 방학날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