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거금 들여 산 'fruit ninja' 게임을 단칼에 지워버린 이유.

아빠의 '자기중독' 언급에 통쾌해서 내 중독 따위는 부끄러운줄 모르고 아들 일기장 훔쳐 공개하는 난....
음..... 페북중독 또 사생활 노출중독.... etc.

 

 

 

 

'어린 시인, 꼬마 철학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다 쑥이다  (2) 2012.04.19
시인 김현승  (2) 2012.01.27
일기를 위한 일기  (0) 2011.10.07
엄마의 괴물같은 웃음  (20) 2011.01.09
매일 똑같은 하루  (10) 2010.09.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