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에 브로콜리까지 넣은 카레. 올 카인즈 오브 몸에 좋은 것들 다 들어갔으니.....

엄마는 안 먹어도 배부르고 애들이 막 건강해지고 키도 커질 것 같아 행복!
뿌드드드드드드듯! 으흐흐흐.

접시를 받아든 애들은
"야, 브로콜리 먹어줄께. 당근 먹어줄래?"
"콜! 몇 개?"
거래를 막 하다가 나중에는 두 놈 다
"아빠, 감자 좀 먹어줄래? 이거만 먹어 줘."
결국 애들은 밥하고 한 종류의 야채와 카레 국물만 먹었나보다.

하하하하. 뿌듯해. ㅠㅠㅠㅠㅠㅠㅠ

 

 

 

 

 

 

 

 

'음식, 마음의 환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깻.콩.항  (6) 2013.09.09
골라 먹는 해물 부추전  (4) 2013.09.06
온갖 좋은 것 넣은 카레  (2) 2013.09.04
갈비찜_다시 씽크대 앞에  (0) 2013.08.17
장맛보다 뚝배기  (6) 2013.08.13
진격의 김치  (8) 2013.08.11
  1. 신의피리 2013.09.06 13:35

    호텔식 카레. 오랜만에 아주 맛있게 먹었네. ^^
    근데 이상하게 카레는 두 끼 연속 먹기는 힘든 것 같애.

    • BlogIcon larinari 2013.09.06 15:21 신고

      뭔들!
      당신 은근 까다로와서 무슨 음식이든 두 끼 연속 주면 싫어하잖아.
      ㅋㅋ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