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한 장로님이 아니라

사진 속 정신실의 느끼한 표정이 고통의 원인이 되고 있나요?

(죗옹함미다)

 

요즘 이 블로그가 신문 광고면 될 기세네요.

광고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색다른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색은 다르지만 알고보면 블로그에서 늘 주절대던 얘기)

 

부제의 주어인 '신실한 장로님'은 신실한 장로님이 아니라

일단 신실한 정신실을 말하는 거구요.

지식은 쌓여가는데 사는 건 영 머리의 진도를 못따라 가시는 분들,

그래서 늘 마음에 찔림이 있는 분들은 저랑 같이 커밍아웃 하셔도 좋아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따라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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