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승이가 네 살 때 불렀던 '보혈을 지나' 입니다.
이런 열창이 있을 수 있을까요?
가래가 확 올라와주는 후렴을 들어보세요.
우울한 날에 들으면 바로 치유의 능력을 발하는 그런 찬양입니다.ㅎㅎㅎ

'기쁨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  (3) 2007.08.05
가시고기  (4) 2007.07.24
손 닦아주는 아들  (5) 2007.07.16
아들이 불러주는 자장노래  (10) 2007.07.14
우리집의 작은 남자  (0) 2007.07.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