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나를 푸른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험한 산과 골짜기로 내가 다닐찌라고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 다섯 살 채윤이가 오늘 엄마 마음에 들려주는 소망의 찬양 ♡
'푸름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끈따끈한 일기 (17) | 2007.10.24 |
---|---|
억울하게 맞은 매 (11) | 2007.10.16 |
선하신 목자 (10) | 2007.10.12 |
음악가족으로 소개합니다 (12) | 2007.10.06 |
아침은 밥으로! (15) | 2007.10.03 |
1학년 5반 김채윤 운동회 하던 날 (20) | 2007.09.22 |
-
♧ forest 2007.10.12 10:14
에구~ 구여버라~~^^
현승이가 누나를 닮았네요.
채윤이가 엄마를 닮아 노래하며 책보며 동시 시스템인걸요.ㅎㅎㅎ -
하늘물결 2007.10.12 11:03
채윤이, 현승이 노래 동영상보면서 하민이 노래 동영상 안 올리기를 정말 잘했다 싶네요. 너무 비교되시리.... (채윤,현승 서정적인 발라드: 하민이 우악스러운 록 & 메탈) 저도 위로가 되네요. 현승이 노래에,
-
-
채윤조아^^ 2007.10.12 22:36
아~~~~~~~ 너무 예쁘다 ^^
정말 정말 너무 너무 ~~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ㅎ
우리 이쁜 채윤양..ㅋㅋㅋ
아~~~~ㅎㅎㅎ
너무 예뻐요 ~~~
계속 예쁘다는 말밖에..ㅋㅋㅋ -
h s 2007.10.15 23:36
^^와~~~~짝,짝,짝!
채윤이~!
찬양 정말 귀여운 모습으로 잘하네요.
머~~ 엄마,아빠 두분다 잘하시니 못한다면 말도 안 되죠?
책은 열심히 넘겨 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