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여섯 살, 동생이 세 살 되던 어느 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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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s 2008.03.30 16:41
^^제작두 참 잘 하셨네.
아무런 이유도 모른체 자기 것을 빼앗긴 현승이의 모습이...^^
아유~~저,동생 것을 먹구두 아무렇지도 아닌 것 같이 또 자기 것을 먹고 있는 채윤이 좀 봐~!ㅋ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