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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설레임과 기대를 하나 씩 접시에 담고,
만나고,
함께 먹으며 자연스레 삶을 나누고,
공감하고....
월남쌈의 고운 빛깔 만큼이나 고운 우리의 삶과 믿음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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