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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인, 꼬마 철학자

진실, 거짓 그리고 엄마

larinari 2013. 7. 15. 03:02

 

제목 : 진실 (2013/06/05)

나는 진실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 왜냐하면 진실의 뜻을 잘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국어사전에는 '거짓없고 참되고 바른 것'이라고 나와 있었다. 나는 대충 진실의 뜻을 이해하였다. 아닐 수도 있지만 나는 진실의 뜻을 아는 것을 이것 저것 합쳐 놓으니 '숨김없는 진짜 사실'인 것 같았다. 사실 나는 진실에 대해서 궁금한 게 많다. 하지만 이 일기에는 진실의 뜻만 쓰겠다. 그리고 '진실의 뜻'도 그냥 '진실'도 조금씩 이해가 되는 것 같다.

 

제목 : 거짓 (2013/06/06)

나는 어제 일기에 '진실' 이라는 주제로 일기를 썼다. 이번에는 진실에 반대인 '거짓'에 대해 써보았다. 저번 일기 '진실'은 나는 뜻을 잘 알지 못하였지만 '거짓'은 나는 뜻을 알고 있다. 사람을 살면서 아무리 착하다 하여도 10번은 거짓말을 할 것이다. 거짓말이나 거짓은 주로 사람들이 자기가 편해질 때나 누구를 달랠 때 많이 사용한다. 나 역시 많이 사용하지만 요즈음은 줄일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는 이 세상이 거짓은 없고 진실만 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

 

라고 한 달 전에 일기를 써놨었다. 그 때의 성찰을 마음에 농익혔는지 이렇듯 거짓없는, 진실된 일기를 어제 써질러댔다.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고 썼다는 얘기다.

 

 

제목 : 우리 엄마 (2013/07/14)

나는 우리 엄마가 좋다. 또 우리 엄마가 자랑스럽다. 우리 엄마는 미국에 강의도 갔다 왔고, 요리도 잘하고 화도 잘 낸다. 만약 우리 엄마가 일기를 본다면 나는 어떻게 될 지 모른다. 하지만 그대로 쓰겠다. 우리 엄마는 착할 땐 정말 착하지만 무서울 때 정말 무섭다. 우리 엄마는 요리를 잘해서 엄마가 만든 요리는 뭐든지 맛있다. 우리 엄마는 잘하는 게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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