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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 스팀청소기님 헌정 본문

내 집 그리스도의 마음

한경희 스팀청소기님 헌정

larinari 2012. 5. 29. 11:41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는
(격언도 아니고 금언도 아닌 누가 했는 지 모르는 좋은) 얘길 기억하고 있다.



급하고 중요하고 막 해야하는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올 땐 어찌해야 하나요? 금언님, 격언님!


금토일월 까지 뭘 먹고, 식구들 뭘 멕이고 어떻게 지냈는 지 기억도 안나는 날을 보내고.


보내고. 다 보내고..

주부의 일상으로 돌아와 설거지, 빨래, 무엇보다 바닥에 스팀 한 번 취이~익 뿌려줬다.
한경희주부님은 어쩌면 이런 발명품을 다 생각해내셨을까?


바닥에서 빛이 난다.
마음까지 반짝거리는 오늘 아침의 이 깔끔한 여유로움에 대한 감사와 영광을
한경희 스팀청소기 CEO님께 바친다.



(그렇다고 급하고 중요한 일이 다 끝난 것도 아님.
말하자면 오늘 마감인 원고를 이제부터 쓰기 시작할텐
데 말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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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다정나눔반 담임 2012.05.29 23:43 아웅ㅋㅋ 만가지 행동에 이어 또 공감ㅋㅋㅋ 요놈요놈 가평의 어느 유치원 특수학급의 자랑거리입니다. 저희 반에도 이거 있어요ㅋㅋ 바닥이 반질반질하니 마음까지 반질반질해져요ㅋㅋㅋ 저도 한경희님께 무한감사를!!!
  • 프로필사진 BlogIcon larinari 2012.06.01 00:06 신고 나 예전에 풀타임 할 때 치료실 바닥 진짜 열심히 닦았어. 특히 아가들이 치료받으러 오는 날이면 완전 빡빡 닦았는데... 그 때 스팀청소기가 없었네. 이게 있었어야 하는건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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