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방학이라고 시간차 기상을 하는 아이들까지 다 먹이고 나니 이 시간.
밥하기의 즐거움,
밥하기의 지겨움,
밥하기의 얄미움,
밥하기의 억울함,

같은 것들을 썼습니다.
오랜만에 일상애 기고.


http://www.crosslow.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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