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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인, 꼬마 철학자

아들 일기묵상_스마트폰

larinari 2012.10.12 09:15

오늘의 말씀 : 현승일기전서 10장 10절
제목 : 스마트폰



나는 스마트폰을 꼭 갖고싶다.

우리 반 친구들 중 거의 반이 스마트폰을 갖고 있다.
나는 특히 1,2학년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면
너무 부러운 나머지 재수없게 느껴지고 좀 화가 난다.
왜냐하면 나보다 어린 애들이 스마트폰을 쓰는 게 안부러울 수가 없을 것이다.

나도 스마트폰이 아닌 그냥 터치폰을 갖고 있지만
얼마 전 물이 묻어서 망가져 그냥 우리 집에 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엄마, 아빠가 내 핸드폰을 고쳐 다시 쓴다'는 90%
'엄마 아빠가 스마트폰이 아닌 그냥 핸드폰을 사준다'는 5%
'엄마 아빠가 내 핸드폰을 고치지도 다시 사지도 않고 당분간 나는 핸드폰을 안 쓴다'는 3%
나머지 2%는 '스마트폰을 사준다'


 

* 오늘의 묵상 *


* 현승님의 마음

스마트폰을 갖고 싶어도 너무 갖고 싶구나.


* 말씀을 통해
내게 주는 메세지
엄마 제발 스마트폰을 사 줘.


* 말씀의 적용

님이 예상한대로 90%의 가능성을 선택하여 휴대폰을 고쳐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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