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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이야기

新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larinari 2012.11.24 23:54

 


엄마, 내가 아까 수수께끼를 하나 생각해냈는데 맞혀봐.


부탁하고,
하고,
들어주고,
부탁하는 게 뭐~게?
.
.
.
.
.
.
.
.
정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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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인간'이야.
왜냐면, 어렸을 때는 혼자 못하니까 어른한테 다 해달라고 부탁하지.
커서 누나 쯤 되면 혼자 하지. 더 커져서 청년되면 진짜 다 혼자 하지.
그러다가 엄마 아빠가 되면 아이들의 부탁을 들어주지.
그러다가 늙으면 또 다시 혼자 못하고 부탁하지.
그러니까 인간, 맞지?



* 사진은 본문의 내용과 아무런 상관없는 그냥 귀여운 아기 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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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 프로필사진 mary 2012.11.25 14:16 요거요거 귀여운거 드림시절의 현뜽이네. 꽉 깨물어주고 싶엉.
    근데 벌써 이런 인생을 알아버린거야! 믿을 수 없음이야.
  • 프로필사진 BlogIcon larinari 2012.11.27 23:31 신고 현승이 리즈시절이지요.^^
    그나저나, 얘는 왜 이러는 걸까요?
  • 프로필사진 두아이 엄마 2012.11.26 10:34 어릴때 채윤이랑 현승이랑 외모가 참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이 사진을 보니, 현승이랑 채윤이랑 또 많이 닮아서 깜짝 ㅎ
    동성이든 이성이든.. 내년 5월이면 성은이 닮은 아이가 한명 더 생긴다고 생각하니 웃음이 나네요 ㅋ

    북토크는 즐겁게 끝났어요? 마음으로 응원했는디 ^^
    이놈의 입덧을 약간 줄긴했는데, 끝이 보이질 않네요 ㅠ.ㅠ
    연말이라 업무는 많고, 어머님은 자꾸 편찮으시고.. 하루 과감히 연차내고 고모집으로 향할 상황이 안되네요. 에공..

    조만간!!! 으흐흐흐
  • 프로필사진 BlogIcon larinari 2012.11.27 23:32 신고 끝이 안보여도 끝이 있어.^^
    더 예쁜 놈 만날 날이 머지 않았으니 몸과 맘 지치지 말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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