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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녁을 먹었고, 애들을 먹여야 하는데 밥은 없고...
그렇다고 코딱지 만큼 밥을 하기는 그렇고...
떡볶이다!
뭐 새롭고 영양 많은 떡볶이 없을까?
떡볶이를 가장한 멸치볶음. 거 좋네~~~
멸치가루도 아니고 대놓고 멸치를 떡에다 쳐발라 놓은 떡볶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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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은 공주님 얼굴에 쌓아 놓고 드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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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도 왕자님 얼굴에 멸치 맛사지 시켜놓고 드시고...

이건 떡볶이도 아니고 멸치볶음도 아녀, 이건 떡볶이도 아니고 멸치볶음도 아녀.
같.기.道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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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 s 2007.10.10 08:38

    이건 떡볶이도 아니고 멸치 볶음도 아녀, 이건 떡볶이도 아니고 멸치 볶음도 아녀.
    이 부분에서 웃음이 터졌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접시도 딸 접시,아들 접시 따로 있나봅니다. ^^
    여러가지 음식 솜씨가 좋으신 가 봐요.
    허긴 자녀를 낳아 기르다 보면 모두 수퍼우먼이 되나 봅니다. ^*^

    • BlogIcon larinari 2007.10.10 10:22 신고

      음식하는 게 재미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저 즐겁자고 하는 짓 같아요.
      ㅎㅎ

  2. BlogIcon ♧ forest 2007.10.10 09:24

    채윤이 접시 색 너무 예뻐요.
    채윤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얼굴에다 수북히 쌓아놓는 엄마,
    수북히 쌓아놓은 거 하나씩 먹으면서 공주님 왕자님 얼굴을 찾는 아이들...
    먹는 재미가 아주 좋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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