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우리 아버님 올 2월에 마지막 여행이 이 곳이었지요. 여기서 이 멋진 야경 바라보시며
'채윤이 에미가 오면 좋아하겠다' 하셨다지요.
그리고 꼭 데려가겠다 하셨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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