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을 쩜 다르게 먹는 방법.
우리 어머님이 다녀오신 식당에서 삼겹살을 저렇게 준다기에...
동생네 식구랑 식사하면서 시도해 본 것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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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김.콩.삼.이란...
김이랑 콩나물이랑 삼겹살이란 말입니다.
이름에서는 빠졌지만 아주 중요한 것이 깻잎 삭힌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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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에 깻잎 삭힌 것을 깔고 그 위에 삼겹살을 놓고 또 그 위에 콩나물 무친 것을 넣어...
한 입에 싸 먹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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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삼겹살을 아주 많이 먹게 하는 방식입니다.
일단 느끼하지가 않다는 것이죵.
콩나물을 무칠 때는 깻잎이 짭짤하니까 간을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상추에 싸 먹는 삼겹살이 재미 없을 때 한 먼 쯤 시도해 볼 만한 김.콩.삼.입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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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orest 2007.09.11 00:00

    우왕~ 구리에 가면 넘진님이 우리에게 사주시는 김콩삼이다~
    넘 맛있어요.
    콩나물 무자게 많이 넣어서 먹어야 제맛이 난답니다^^

    오늘 그렇지 않아도 넘진님 얘기가 나왔었는데...ㅎㅎㅎ
    얼굴 뵌지 오래되얐거든요..

    • BlogIcon larinari 2007.09.11 10:37 신고

      거기...혹시 구리가 아니라 덕소...아닌가요?^^
      ㅋㅋㅋㅋ

    • BlogIcon forest 2007.09.11 11:59

      히히히... 구리구리에서 왜이케 넘어지냐...ㅋㅋㅋ
      마자요. 거기 덕소 마자요^^

      확실히 저는 요리는 삶은 아닌게 확실해요.
      그 김콩삼이 먹고싶다고 그거 먹으러 가고 싶다는 생각은 하면서 집에서 해먹을 생각을 쩐~혀 못했어요.
      역시 삶은 요리신 분하곤 차원이 달라요.
      아무래도 김콩삼, 집에서 해먹어야겠어요.

    • larinari 2007.09.11 21:49

      십리를 못 가시고 꼭 구리에서들 발이 꼬이시넹~ㅋㅋㅋ

      삶은 요리는 제게 맡기시고요.
      이렇게 메뉴 걱정 하나 덜어드리는 게 제 낙인데 혼자 다 삶아 버리시면 요기 요리 포스팅이 의미가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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