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이 떠올랐다며 일기장 뒤쪽에 날짜와 상관 없이 써도 되냔다.
아, 물론이지.
했는데........
이런 걸출한 작품이! ㅠㅠㅠㅠㅠㅠ

(내가 뭘 그렇게 화를 냈다구. 엉엉)


그리고나서 연이어 쓴 일기는







나도 아침에 잠깐 얼굴 보고 밤에 와 자기 전에 기도해주는 걸로 하루 때울 수 있다면 그렇게 화낼 일 없다고.


아씨.
삐졌어.
나 엄마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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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05 19:1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larinari 2012.06.06 23:38 신고

      감사하다며 웃으면 손 높이 들고 흔들어요.^^
      더 이상 혼자 좋자고 하는 일이 아니구나. 어떤 의미로든 더 구체적으로 책임감을 가져야겠다. 하면서도 게을렀어요.^^;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애정표현 감사해요. ^^ (낼 아침 데탑 앞에서 바로 샤샤삭~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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