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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맛있겠네요
이런 모임도 있군요.
그렇게 하셨으면, 그렇게 내적 여정을⋯
저도 글 올리면서 '잘 쓰지 못한 글'이⋯
선생님의 공감에 저도 위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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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2011. 10. 3. 00:03
지하철 타고 어린이 대공원 소풍 가는 길.
아빠 남자는 간식 든 핫핑크 가방, 현승이 남자는 돗자리 메고 룰루랄라.
엣지 채윤이는 두 사람 촌스러워서 같이 못다닌다고 투덜투덜.
어설픈 사춘기 채윤이의 대공원 나들이에 얽힌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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