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기산데요.
인터뷰어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뙇! 한영교회 청년 오은주였습니다.
은주가 인터뷰 작가로 일하고 있는 것도 몰랐는데,
서로 놀랍고 신기하다 하며 즐겁게 인터뷰 했습니다.
내용은 블로그를 통해서 자주 하던 얘기지만요.
쫌 잘 나온 사진 자랑겸 링크합니다.
사진도 잘 나왔고, 사진에 나이가 참 잘 나왔어요. ㅎㅎ
50이 머지않은 얼굴, 있는 모습 그대로.
http://webzine.godpia.com/books/view.asp?db_idx=136
'마음의 여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님 3주기 (0) | 2014.06.07 |
---|---|
변화 (4) | 2014.06.05 |
정신실, 내 마음의 서재 (4) | 2014.05.24 |
예배, 지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 (8) | 2014.05.20 |
감사한 죄 (5) | 2014.05.17 |
맘.문.융.꿈 (0) | 2014.04.03 |
-
-
Myoon 2014.05.28 11:25
저 진심 사진 이쁘게 잘나왔다고 생각했어요, 홍홍홍^_^
일빠로 모르는 사람 코스프레 하고 댓글 달았습니다.
그나저나 '한영교회'라는 옛이름을 들으니..
그 모냐 빨간아이스박스에 담겨져있던 마약커피가 생각납니다.
카라멜향 맛나게 나는 그 마약커퓌..
역시 맛있는 건 좋은 건가봐요. 홍홍홍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