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로스로 '정신실의 일상愛'는 아들의 일기를 팔았습니다.
글을 쓸 때 느낌 다르고, 세상에 내놓고 느낌이 다릅니다.
이번 글을 쓸 때는 '대박이다!'하고 썼는데,
내놓고 다시 읽어보니 구조가 너무 작위적으로 복잡해서 엔쥐!ㅠㅠ
아쉽고 부끄럽지만 할 수 없다. 패쑤~
링크 따라 강남, 아니고 크로스로 갑니다.
↓
http://www.crosslow.com/news/articleView.html?idxno=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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