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에서 은정이한테 배운 요리.
애들한테 닭가슴살이 좋다는데 이걸 애들 요리로 맛있게 해서 먹이는 것이 쉽지 않았다.
헌데 은정이가 카레라이스에 하나 씩 얹어 준 저 요리가 아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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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닭 가슴살을 후라이팬에 굽는 건데...
아마도 이 과정에서 소금간을 했어야 했나보다.
이번 요리 실패는 '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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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구워놓은 고기를 우유에 카레가루를 섞어가지고 들이 붓고는,
후라이팬에 다시 졸이는 것인데....
사실 은정이가 한 것보다 훨씬 맛이 없었다.ㅜㅜ

남편은 아무래도 느끼해할 것 같아서 신김치 넣고 우리메밀 국수로 비빔국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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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게 먹어주는 사진이 한 장 필요한데.....
맛이 있어야 맛있는 표정이 나오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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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의피리 2007.08.11 15:24

    나 사진 찍기 겁난다.
    집에서조차 여름패션에 신경을 써야 한다니...

  2. BlogIcon forest 2007.08.11 22:58

    밑간해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아이들 밥반찬으로 써먹기 아주 좋답니다.^^

    • BlogIcon larinari 2007.08.12 17:51 신고

      밑간! 중요한 것 같아요.
      이번에 제가 밑간을 안해서 좀 실패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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