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영상 하나, 저~어 아래에서 올려다 메인에 걸어 봅니다.

채윤이 2학년, 현승이 여섯 살 적이네요.

그땐 그랬죠.

 




 

 

지난 한 달 동안 동네 주민센터에서 방송댄스를 배운 채윤양께서.
여동생이었으면 좋겠는 현숙이를 앞에 놓고 카라의 '프리티 걸' 댄스교습 중이십니다.

2만원 내고 배워서 동생까지 가르치니 이거 정말 시킬만하네요.ㅎㅎ

감상 포인트는 33초 근방에서 댄스 선생님의 씰룩 엉덩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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