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윤이 봄소풍.
친정에 쉬러 갔다가 도시락 때문에 집에 왔다 다시 가야했다.
김밥을 싸다보면 주방을 난장판을 만들 것 같아서 간단히 주먹밥으로.....

소풍 갔다와서 전화 통화하면서 채윤이가 그랬다.
'엄마 주먹밥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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