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하나만 더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많지만 사실은 딸이 하나 더 있답니다.
 '김미은'이라고 하죠.
보통 때는 '김현승'이라는 아들이고요.
어느 순간 보면 저렇세 딸로 변신해 있는데 그럴 때는 이름도 '미은이'로 바뀐답니다.
언니 따라서 발레를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 순서를 다 외웠어요.
자꾸 저렇게 노시다가 성정체성에 혼란이 오지나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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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orest 2008.05.03 15:01

    발레복에 토슈즈까지 복장 완전 만점입니당~^^
    성정체성은 유전자에 의한 것이라는게 과학적인 설명입니다. 그러니 걱정마시어요~ㅎㅎㅎ
    다음엔 채윤양에게 남자 발레리나로 분장해달라고 시청자의 의견을 전달해주세요~

    • larinari 2008.05.05 21:19

      문제는 채윤양이 남자 발레리나를 본 적이 없다는 거네요.
      제대로 한 번 보여줘야 겠어요.
      일단 보여주고 시청자의 의견을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2. h s 2008.05.04 18:46

    제대로 따라하고 있네요. ^^
    아무리 그렇다구 이름까지 지어 놓으시구....

    남매보다는 자매끼리가 나중에 커서도 사이가 좋은 것 같던데 그래도 위가 누나라서 위가 오빠인 것 보다 좀 낫나? ^^

    • larinari 2008.05.05 21:19

      위가 누나면 좀 다른 거 같아요.
      저도 남동생이랑 진짜 사이 좋거든요.
      단지...아직도 누나한테 반말을 한다는게 쫌...ㅎㅎㅎ

  3. BlogIcon 털보 2008.05.05 11:00

    전 어렸을 때 입술에 루즈바르며 놀았답니다. ㅋㅋ

    • larinari 2008.05.05 21:20

      그렇다면 미은이에 대한 걱정을 딱 붙들어 매겠습니다.ㅋ

  4. hayne 2008.05.05 16:10

    준비동작때 미은이 표정 진짜 웃긴다.
    근데 왜 미은이야?
    난 미운인줄 알아지 ㅋㅋ
    성정체성을 뭐 발레리노도 있잖아.

    • larinari 2008.05.05 21:21

      오~ 그거 잘 연구해 봐야겠는걸요.
      미운이 -> 미은이.
      미은이의 어원이 아무래도...ㅋㅋ

  5. BlogIcon 김용주 2008.05.06 12:41

    한참 웃었네요.

    • BlogIcon larinari 2008.05.13 10:40 신고

      저게 이렇게 보면 웃기고 귀여운데 집에서 하루 종일 저러고 있으면 시끄럽고 짜증나고 그러는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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