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 에디슨

12.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는 것으로부터 새로운 앎은 시작된다.
    - 소크라테스

15. 엉터리로 배운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보다 더 어리석다.
    -벤자민 프랭클린
16. 나에게는 노려볼 수 있는 눈이 있고 욕할 수 있는 입이 있다.
    - 김현승



다혈질 누나가 싸울 때마다 돌직구
독설을 쉬지 않고 쏟아부을 때,
조용히 도를 닦듯 읊조리는 말이다.

"나는 니가 싫어 김현승. 너는 도대체 우리집에 왜 태어났니? 아우, 정말 쟤가 싫어. 침이나 닦아라.
정말 미운 김현승, 짜증나는 김현승......#^*#$%2=(&#&*$$$%#%"

그러면 누나를 쳐다보면 작지만 단호한 소리로 약간 깐죽거리는 느낌으로,

"나에게는 누나를 노려볼 수 있는 눈이 있고 욕 할 수 있는 입이 있어."

라고 하는데,
지도 스스로 마음에 들었는지 일기장 맨 뒤의 명언록 16번에 등재를 시켜놓았네.

 

 

 


'어린 시인, 꼬마 철학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대감 고조  (2) 2014.01.15
기대  (2) 2014.01.14
명언 16번  (4) 2014.01.04
당당한 일요일 밤_20131222  (0) 2013.12.22
新전도서  (11) 2013.12.16
돌이킬 수 없어_20131204  (4) 2013.12.05
  1. 아우 2014.01.10 01:36

    아...현승...아 증말...ㅎㅎㅎㅎㅎㅎㅎ

    • BlogIcon larinari 2014.01.10 11:58 신고

      '나에게는 수진이모를 스캔할 수 있는 마음의 눈도 있다.' 현승 백.
      ㅎㅎㅎㅎㅎㅎ

  2. 기뮨진 2014.01.13 01:41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목사님께서 사도바울 슨생님의 로마서 8장 암송을
    진심으로 권면하셔서 오늘 1절 외운다고 외웠는데
    바울선생님 말씀은 기억나질 않고
    우리 현승님 명언은 한 눈에 외우네요 ㅋㅋㅋㅌ

    • BlogIcon larinari 2014.01.13 14:57 신고

      아주 그냥 입에 착착 붙는다니께.ㅋㅋㅋㅋㅋ
      사도바울 슨상님께 일찌기 이런 비법을 알려드려야 우리가 말씀을 외워 마음에 새기는 것이 어다지도 어렵이 않았을텐데 말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