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은 일을 가장 많이 하는 날.
오전부터 나가는 유일한 날이기도 하다.
풀타임 그만 둔 이후로 일을 하도 널널하게 해서 치료를 연거푸 몇 개 하는 것이 영 벅차다.
그래서인지 목요일은 부담이 많이 되는데....

천상 나는 음악치료사.
몸이 그렇게 힘들어도 치료만 시작하면 에너지가 펄펄 나온다.

45분 치료하고 한 15분 텀을 두고 다른 아이가 오는데 치료하는 45분 보다 쉬는 15분이 더 힘들게 느껴지니.....
열심히 치료하면서 '몰입'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맞아!
몰입을 하는 것 같다. 몰입해서 노래하고 몰입해서 치료하는 것 같다.
쉽게 말하면 미.친.듯.이!


200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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