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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이브의 경고) 빙의 본문

푸름이 이야기

박정현(이브의 경고) 빙의

larinari 2011. 9. 4. 09:51

레몬트리를 부르던 열한 살 장재인.
이브의 경고를 부르는 열두 살 박정현으로 성숙해지다.





올 여름 휴가 때 부산의 광안리 노래방에서.
온가족이 한동안 나가수의 박정현, 김범수, 윤도현에 푹 빠져 지냈더니요.
작년에 장재인이었던 채윤이가 박정현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아무리 감동적이셔도 그 감동을 댓글로만 남겨주시고,
채윤이를 보고는 박정현의 '박'도 입을 떼시면 안됩니다.
채윤이 사춘기 직전이라 저 죽습니다.
그러나 이 자랑본능 못 눌러놓고 올립니다.
죽을 각오로 올리는 동영상!


반응 좋으면 아이유 삼단고음도 있고,
우리 가족 모창 콘서트 '나는 가족이다' 이런 것도 있습니다.
조관우 버젼 김종필의 목소리도 들어보실 수 있는 진귀한 영상입죠.
ㅎㅎㅎㅎ


옆으로 누운 화면은 죄송합니다.
아이폰에서는 알아서 회전하던데....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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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 프로필사진 노래 못불러 한 맺힌 여자 2011.09.05 10:41 ㅎㅎㅎ 넘치는 열정 온몸으로 불사르네^^
    의돌이한테 너 자전거 타는 것만큼 누나가 신나게 부른다 했더니
    '나보다 더 신났네 아주 신이 났네~~~~~~~~'
    1년만에 폭풍 성장 멋지당
    다음 편 마구마구 올려주세요
  • 프로필사진 larinari 2011.09.06 23:17 나도 열정이라면 어디 가서 안빠진다는 여잔데...
    쟤가 부러워. 저...저...거침없이 내지르는 목소리와 몸짓.
    팬들의 호응이 너무 약애.
    다음 편 읎어.
  • 프로필사진 개콘을 사랑하는 여사님 2011.09.05 21:49 안돼~안돼~~! 저런 끼를 광안리 노래방에서 같은 곳에서 3명만 감상하면 안돼~
  • 프로필사진 larinari 2011.09.06 23:22 야, 안돼. 안돼.
    세 명만 안보구 다른 사람 부르면...
    김채윤이 가만있냐? 절대 안한다고 뻐팅기지. 그러다 처음에는 '채윤아, 한 번만 하면 엄마가 뭐 사줄게' 막 이러고 설득하고 그런단 말야. 그러다 11분 가.
    또 그러면 김채윤이 바로 말을 듣냐? 계속 게기고 말대답하고 뻐팅기지. 그러면 또 내가 참다가 그러지 입모양 안바꾸고 복화술로 눈에다 힘주고 '니 지베가서 보자' 이러면 또 김채윤이 '아랐따고' 이러고는 또 바로 노래하냐? 입내밀고 또 그러지. 그러면 또 내가 참다 참다 소리지르지. '관둬. 하지마 하지마' 이러면 또 김채윤 또 눈물 뚝뚝하면서 울고...
    야, 안돼 안돼.

    (카페에서 '민간인 중 젤 웃긴 사람'이라는 댓글 보고 완전 흥분해서 써봤음.ㅋㅋㅋㅋ)
  • 프로필사진 뮨진짱 2011.09.07 12:36 다른 말 필요없습니다.

    채윤아, 부럽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larinari 2011.09.07 22:33 신고 그니깐... 나도 이 여인이 부럽다고.
  • 프로필사진 2011.09.13 07:48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larinari 2011.09.17 23:17 신고 말로 표현 안하셔도(아니, 하셨어요^^) 그 마음 이미 알고 있어요. 저희 부부 역시 마찬가지거든요.
    마음이 많이 아파요.
    앞으로 나아갈 일은 그 분의 이끄심을 믿지만 오래 몸 담고 마음을 쏟아 사랑하던 분들과 공동체를 떠나야 한다는 것이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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