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오래된 농담. 또는 진담.

아빠는 엄마를 제일 사랑한다.
엄마가 일등이야.
너희는 이등이야.
엄마도 그래.
엄마도 아빠를 제일로 사랑한대.
엄마한테도 아빠가 일등이야.
(누가 그래? 여보. ㅋㅋㅋ)
너흰 이등이야.

불쑥, 청소년 채윤이가 던지다.

그런데, 사랑에 등수를 매길 수 있어?
사랑은 모두 사랑이지.

오~~~~~~ 김채윤.

10여 년 전에 이랬던 ↓  채윤이가.

 

http://larinari.tistory.com/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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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의피리 2014.04.09 09:42

    채윤이의 말에 말문이 막히긴 참 오랜만이네. 간만에 우리 딸이 말 다운 말을 했네.

    • BlogIcon larinari 2014.04.09 13:07 신고

      맞아. 간만에 당신 딸이 말다운 말을 했어.
      내 딸은 늘 말다운 말을 했었어.
      어안이 벙벙한 니트, 더 괜찮다는 뜻의 '낳다', 받침은 H.
      아흐, 귀여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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