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SS 영혼의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애 전환기 가족피정 이야기1_셀카로 미리보기 (13) | 2011.12.11 |
---|---|
첫 사역 (2) | 2011.12.10 |
사모라는 이름 (9) | 2011.11.17 |
돼지 몰러 나간다 (0) | 2011.11.09 |
금단현상 (0) | 2011.11.06 |
작별인사 (0) | 2011.10.17 |
-
hs 2011.11.17 13:30
우리 딸은 어떤 생각을 할까? 생각해 봤습니다. ㅋ
요즘에 무얼 하고 지내시나????????
참으로 오랜만에 온 거 같네요.
이일 저일로 차분한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답니다.^^ -
33클럽 짱마더^^ 2011.11.17 14:31
신실언니~~~~!!! 내가 이렇게 백만년 불러줄께~~~!!!! ㅋㅋㅋ 잘지내 모두? 잘지내......모두..........
-
iami 2011.11.17 16:39
신임 교역자 면접을 동료 선배 부교역자들 다섯이 한다는 게 신선하군요.
더 많이 부대끼면서 함께 일할 사람들이기 때문에 사람을 잘 보고, 잘 고를 것이란
철학이 느껴지네요.
그 교회 가선 사람들이 너무 사모 대접 안해줘 서운할지 모르겠는데요.^^
-
mary 2011.11.18 11:25
새로운 곳에서는 그 '사모 혹은 사모님'이라는 이름의 독특하고 비상식적인
중압감을 떨쳐버리고 정말 새로운 이미지를 갖게 되었으면 좋겠네.
그 곳은 그게 가능할 것 같은 느낌이야.
평신도에게도 그런 호칭들이 있쟎아. 나두 최근에야 갖게 된 생각이지만 그 호칭들이
평신도를 비상식적으로 우쭐거리게도 뒤틀리게도 이중적이게도 부자유스럽게도 만들 수 있다는게 참 슬프더군.
이건 왠 조화?
ㄴㄷㅁ엔 이런 호칭이 없다는게 정말 맘에 들거든.
새로운 친구들, 좋은 동역자들과 행복한 모님의 길을 걷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