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도 이제 옷을 멋지게 입고 싶은 마음이 들어.
나 이제 옷을 좀 멋지게 입을 거야.
알겠어? 패셔니스타가 될 거라고.
나도 이제 영빈이 형아나 누가 입던 옷을 주지 말고 사는 옷을 좀 사줘.
왜 누나만 자꾸 옷을 사줘? 나도 옷을 사달라고.
나는 모자도 잘 어울리잖아.
라며.....
엄마 장롱 털어 1인 패션쇼 시위.
이 패션은 어때?
공항패션 같애?
<암살>에 나오는 사람 같애?
(이...... 이뿌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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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꿈 2016.01.25 13:58
오오현승이!!
멋져유 ㅋㅋㅋ 개인적으로 젤 마지막 오른쪽 코디가 맘에듭니다 ㅋㅋ 앞으로 어떤패션들을 선보일지 기대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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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ry 2016.01.27 08:36
두번째 줄 빨간잠바는 완전 JP, 깜놀했다네 현승이 얼굴에서 아빠가 보여말이지 ㅎㅎ
기대됩니다 앞으로의 패션이. 엄마빠 돈 좀 쓸 각오해야겠네 ㅋ
울집아들도 페션에 신경좀 써주시면 좋겠구만. 돈안들어 좋긴 한데말이지.
그리고보니 패션엔 돈이 따르는구만.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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