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나를 푸른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험한 산과 골짜기로 내가 다닐찌라고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 다섯 살 채윤이가 오늘 엄마 마음에 들려주는 소망의 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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