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이다.

새 친구를 만나고 지금 선생님(임세련 선생님)과 만난 날이 어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이다.
곧 있으면 또 3월이 되서 5학년으로 새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날 것이다. 그러다가 또 6학년이 돼고 중학생이 된다.
물론 내가 삶을 그렇게 오래 살진 안았지만 그래도 말하겠다.
세월이 참 빠른 것 같다.
하지만 사실 세월이나 시간이 빨리 간다고 하는 것은
자기 마음 먹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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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의피리 2013.12.03 12:36

    음... 그렇구나. 현승아. 좋은 거 배웠다. ㅠ 많이 컸다.

  2. 새실 2013.12.03 14:58

    아ㅡ역시 현승님은...
    아ㅡ....감탄만 새어나오네요.
    그날 벽뒤에서 의자뒤에서 휘릭희릭 지나다니며
    살펴보시던 그 눈빛을 잊을수가없어요 ㅋㅋ

    • BlogIcon larinari 2013.12.03 20:46 신고

      새실! ㅎㅎㅎㅎ
      현승이 주특기.
      슬쩍 지나가며 순간적으로 살피기. 신공을 알아보셨군요.

  3. 안영은 2013.12.03 16:22

    아니 이 친구는 뭐이리....ㅋㅋㅋ주일날 사인받을걸...

    • BlogIcon larinari 2013.12.03 20:47 신고

      사인 제가 받아드릴 수는 있겠습니다만.ㅎㅎㅎ
      다시 만나시면 '안녕' 정도로 아는 척 해주셔도
      크게 당황은 안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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