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지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

셔츠를 다리며 본문

JP&SS 영혼의 친구

셔츠를 다리며

larinari 2012.02.04 22:30




의 셔츠를 다립니다.

새하얀 셔츠를 입으며 역할을 입을 그를 생각합니다.
타이를 목에 매며 매일 새롭게자신의 소명에 매이는 그를 생각합니다.

예배를 위해 모여든 사람들과 악수하고 인사나누며 역할에 합당한 웃음을 웃지 않길,
이 옷을 입고 새벽강단에 설 때 자신의 소명에만 눈이 어두워 그럴 듯한 설교연기에 그치지 않길 기도합니다.

역할 너머 참존재로만 그에게 맡겨진 사람들을 환대하고 이끄는 목자되길요.

다림질 하는 손에 힘이 들어갈 때마다 마음의 힘을 넣어 기도해봅니다

'JP&SS 영혼의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남자들 사는 법  (2) 2012.03.01
남편을 위한 어머니 생신상  (8) 2012.02.26
셔츠를 다리며  (0) 2012.02.04
바빠도 좋은 목회자 아빠  (6) 2012.01.08
2011가족피정_챙겨 먹다  (4) 2011.12.22
2011 가족피정 이야기2_말랑말랑한 남자  (6) 2011.12.14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