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사랑 TNTer들아, 기다려라. 모님이 가신다.
마약커피통 휘날리며! 드립세트 휘날리며 신두리로 가신다.
배고파서 행담도 휴게소에서 국수 먹고 맥반석 오징어 씹으며 출발~







수련회 마지막날 참 행복해 보이는 도사님이신 남편님.
옆으로 살짝만 비켜줘 보시라요.







활짝 웃으시는 도사님과 그 청년들 뒤에서 커피 드립하고 있던 '나'님 등장.
이런데서 드립해서 마시는 쥑이는 커피맛은 뭐라 표현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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