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님께서 싸모님과 의논도 하지 않으시고 초등부 아이들을 초대하셨습니다.
도사님 간이 많이 커지셨습니다.
안 해보던 거라서 아이들 먹는 게 신경이 더 쓰이더만요.
뭐 있습니까? 떡볶이죠.ㅎㅎㅎ
최근에 어느 스파게티집에서 먹어 본 황도 샐러드 새로 출시 했구요,
닭조림 했구요, 나쵸를 준비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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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짧은 시간에 준비하려니 이번에는 쬐금 정신이 없대요.
날도 무지 덥고....촬영은 도사님이 해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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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맛있는 냄새. 이거 닭꼬치 냄새다.
아~ 나 이거 먹어야지. 지금 하나 먹으면 안 돼요?
이러는 애들은 다 4,5학년. 6학년 애들은 점잖에 앉아 있지만 내가 속을 모를 줄 알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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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사실은 하고 싶은데 못 하는 거. 맛있어 보이는 것이 양은 적은 것 같고...
이럴 때 개인 접시에 미리 갖다 재워 놓는 거 말입니다. 애들은 그렇게 해요.
그렇게 해도 누가 뭐라는 애가 없어요. 같이 하면 되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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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양을 너무 많이 잡았어요.
먹고도 꽤 남길래 바로 치즈 얹어서 치즈 떡볶이로 변신시켜서 더 멕였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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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윤아 2007.08.29 01:32

    아핫아핫!!!!!!!!!!
    일찍 전화받았음 바로 날라가는건데!!!!!
    아쉽습니다요!!!-_ㅠ.....ㅎㅎ

    훔,,배불러서 남겼는데 치즈얹은것만으로도..오우오우!!ㅎㅎ
    사진의 리플 봤어요!!ㅎㅎ
    싸모님 쎈스 최강!!!★

    나중에라도 이케 급하거나 써먹을일 있으시면
    바로 불러주세용~~ㅎㅎ
    과제있음 싸들고라도 갑니다요~ㅎㅎ막요러고~ㅎ

  2. 요.열,바,보 2007.09.04 00:33

    도사님 간이 드뎌 가출하셨구먼 ,,,,ㅎㅎㅎ
    울 싸모님 그동안 떡볶이 내공100단으로 다가 솜씨 발휘했네 ~~
    난 떡볶이 디게 좋아하구 어느집 떡볶이건 다맛있더라
    근데......내가 만든건 맛이 없다는거ㅋㅋㅋ(사골 국물에도 해봤는데 그래도 맛이 안나더라~~~ㅎㅎㅎ) 먼말인지 알지??? 몰라??

    • BlogIcon larinari 2007.09.04 10:21 신고

      요즘 계속 가출하셨다 잠깐 들어오셨다 그러구 있어.
      ㅋㅋ
      내 소견으로는 사골국물에 해서 맛이 안 나기는 어렵다!
      뭐 될래? 뭐 돼애~애?

  3. BlogIcon forest 2007.09.04 20:49

    딸이든 아들이든 초등생 하나 업어와야겄써요~~~
    꿀꺽~~

    • BlogIcon larinari 2007.09.05 09:20 신고

      초등생의 순수함을 유지하고 있는 분들께는 떡볶이 무한제공, 무한리필인디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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