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채윤이 목소리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던 시절.
지금의 현승이 보다 훨씬 어렸던 6살 때.
고음에서 정확한 소리내기 위해서 체인징 보이스 하는 센스를 보시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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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뽕!!★ 2009.01.15 21:12
아..저 가성 부럽습니다요 ㅋㅋ 전 가성으로 부르면 초음파가 나온다는;;;
ㅋㅋㅋㅋ근데 이 영상 본것 같아요 ㅋ
저 넘기는 책장은 성가대 악보피스였던가??ㅋㅋㅋ
하나둘셋넷! 박자좋고~~
축!~뽁! 할꺼야~ㅋㅋ
채윤이가 크면서 쑥쓰럼도 많아 진것 같아요ㅋ
은쟁반에 옥구슬 아직도 굴러갈텐데...ㅋ
현승이가 요만할때 이노래 시켰으면..침을 몇번을 꼴깍댔을까요..ㅋㅋㅋㅋㅋ -
hs 2009.01.16 07:34
에구, 구엽기도 해라. ^^
노래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피는 못 속인다고 엄마,아빠의 음악 실력이 어디 가겠어요?
채윤이의 앞 날이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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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ne 2009.01.17 17:09
가성하면서 저 쑥스러운 표정은 뭐?
이건 반칙이다 뭐 그런 생각이 들었나?
옥구슬 어린이가 가성까지 쓰다니..
이부분에선 엄마빠가 정말 옛날이 그립겠구나 시퍼~
그대신 얼굴은 조막만 해졌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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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실 2016.01.03 20:25
이거 뭐 ...내가 키운것도 아닌데 울컥하며 어제오늘 채윤.현승 옛날 동영상 재방연속재생중.
이 아이들이 지금처럼 예쁘게컸으니! 밥상앞에서 예윤이 안고있던 챈이랑 이모습이 디졸브되니 참 감동자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