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둘 다  할아버지 댁에서 자겠다는 횡재가 새해 첫 날부터 떨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둘이만 집에서 있다는 것. 단둘이만....ㅎㅎㅎ

"여보! 우리 애들도 없는데.......떡볶이라도 한 접시? 오케이?"

그래서 만든 올해 첫 떡볶이. 김치 떡볶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식, 마음의 환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 한 마리 칼국수  (11) 2008.01.18
이니셜 오므라이스  (9) 2008.01.08
여보~ 애들도 없는데...우리...  (7) 2008.01.02
아웃백 바베큐립, 감 잡았스~  (8) 2007.12.24
뽀루꾸 유자차, 귤차  (15) 2007.12.22
내가 만든 화학조미료  (10) 2007.12.17
  1. h s 2008.01.02 18:35

    ㅎㅎ 정말 횡재라 할만 하네요.
    머 해방감 같은 느낌이 들죠?
    우리도 예전에 젊었을(?? ㅋㅋ) 때 경험해 봐서 알지요.
    아이들이 교회에서 수련회를 가면 걍 좋더라구요.

    근데 그렇다구 떡볶이?
    채윤이 현승이가 눈앞에 아른거려서 목으로 넘어 가든가요? ^^

    암튼 기분 맘껏 내 보세요.

    • BlogIcon larinari 2008.01.03 11:05 신고

      해방감도 들고 금새 그 녀석들 보고 싶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

    • 신의피리 2008.01.03 12:20

      저야말로 비로소 빼앗긴 침대를 되찾았어요.^^

  2. BlogIcon forest 2008.01.02 19:03

    흐흐흐...
    안먹어도 배부르져?^^

  3. hayne 2008.01.02 21:21

    어젯밤이여? 냄새를 더 풍겼어야징~
    방해하러 가게..

    • BlogIcon larinari 2008.01.03 11:04 신고

      방해하러 오실까봐 일부러 냄새 안나가게 틀어 막았죠.
      ㅎ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