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이랬던 그림이.

 


 

불과 5,6년 만에 이렇게 되었다.

 

 

 

이랬던 아가들은

 

 

 

이렇게 되었다.
역사는 흐른다.

 

 

 


 

 


'JP&SS 영혼의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머니 생각  (7) 2014.03.03
철학과의 손재주  (3) 2014.03.02
Sabbath diary8_쓸쓸한 산  (6) 2013.11.18
sabbath diary7_북한산(산악인 입문)  (8) 2013.10.21
허수네 가족 커밍아웃  (5) 2013.10.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