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휴일 늦잠 한 판 주무시고
카페트 치워주시고, 청소기 돌려주시고,
주방의 전깃불을 고쳐준다더니 다 뜯어놓고 아직 방치상태시고...

그러나 금같은 시간 집안 일을 위해서 기꺼이 내주시느라 고생이 많았수.

얼크~은하고 시원한 국수 곱배기로!

워뗘?
맛있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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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yne 2009.06.22 20:51

    어허.. 워뗘를 요기서 써먹다니
    다른데 써먹어야징 (아이쿠 재밌어라 ㅋㅋ)
    그림이 제법 열무국수전문집 필이 나네.
    싸모님 마이 업되어 있는듯 하오이 ㅎㅎ
    난 오늘 아쭈 매운 낙지볶음 해먹고 국물에 밥볶아 먹었다우.

    • larinari 2009.06.22 22:46

      워뗘를 쓰고 봤더니 이 워뗘가 그 워뗘잖어유 글씨~
      혼자 키득대다가 그냥 냅뒀슈.

      올만에 애들 없이 둘이서 식탁을 마주 대하니 제가 마이 업됐슈~ㅋㅋ

    • forest 2009.06.22 23:11

      난 두 분 땜에 웃겨서 미치것슈~

      손은 꽁꽁 묶어놓아야 할 것 같은데 워뗘요? ㅋㅋ

    • BlogIcon larinari 2009.06.23 16:13 신고

      기냥, 글 한 번 잘못 쓰셨가지구 요즘 필님 손은 제가 꽁꽁 묶어두고 있슈.ㅋㅋㅋ

    • forest 2009.06.23 18:25

      혹시 lari님 손이 더 위험하지는 않나요? ㅋㅋ

    • BlogIcon larinari 2009.06.23 22:43 신고

      ㅋㅋㅋㅋ 그럴지도....

  2. 영애 2009.06.22 22:59

    저 열무국수 완전 맛있었어요!!!
    시원하고 새콤하고~~
    지금 입에 군침이~~스읍~~^^

    • BlogIcon larinari 2009.06.23 16:14 신고

      니가 드신 국수하고 쪼금 다른 버젼이예요. ㅋㅋㅋ

    • 영애 2009.06.24 22:31

      아..그런가요??
      또 아는척 한건가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 larinari 2009.06.25 09:39

      너는 일단 계속 투명인간과 헛다리 짚기 컨셉으로 쭉 가자. 그게 젤 웃겨.ㅋㅋㅋ

    • 굥화 2009.06.27 14:02

      ㅋㅋㅋ 제가 먹은거는 맞죠?? ㅋㅋㅋㅋㅋ

    • BlogIcon larinari 2009.06.27 20:12 신고

      빙고!

  3. hs 2009.06.22 23:12

    햐~~아!
    요즘같이 더운 날에 정말 딱인 음식이네요. ^^
    시원하고 새콤하고 약간 얼큰한 맛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거기엔 별식이 자주 나오네요.

    오늘 새벽에 강도사님 설교 본문이 출애굽기에서 성소를 만드는 가장 재미없는(?)내용이어서 어떤 말씀으로 하시나 호기심이 생겼었는데 재밌게,은혜롭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속으로 역쉬~~~! 했습니다. ^*^

    • BlogIcon larinari 2009.06.23 16:16 신고

      별식이랄 것까지요...ㅎㅎㅎ
      기냥 어머님이 주신 열무김치에 수퍼에서 파는 육수말은 거요.(완전 비범 공개ㅎㅎㅎ)

      어제 새벽설교하고 완전 헤맸다고 했는데...
      은혜받을 마음의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으셨던건 아닌지요?^^;;

  4. forest 2009.06.22 23:15

    그나저나 울 털보 이거 보면 좀 껄떡댈 것 같은디..
    털보, 워뗘? ㅋㅋ

    • BlogIcon 털보 2009.06.23 15:47

      모니터 속으로 젓가락 넣을 뻔 했어.

    • BlogIcon larinari 2009.06.23 16:16 신고

      헉, 젓가락으로 콧구멍 찔릴뻔 했다.

    • forest 2009.06.23 18:27

      정말 두 분 강적이당~ ㅋㅋ

    • BlogIcon larinari 2009.06.23 22:44 신고

      개콘의 '씁쓸한 인생'이 딱 제 수준 개그랍지요.ㅋㅋㅋ

  5. BlogIcon 采Young 2009.06.22 23:19 신고

    앙 진짜 맛있어 보여요!!!!!
    횡언니가 쌤님 얘기만 나오면 패키지 처럼 열무국수 얘기해여 ㅋㅋㅋ
    저도 영애처럼 침한번 꿀떡 삼키고 가요 ㅋㅋㅋ

    • BlogIcon larinari 2009.06.23 16:18 신고

      횡언니가 드시는 것도 저거랑 다른 버젼.
      지난 주 목자모임 했으면 메뉴가 저건디...
      이번 주일에 도사님은 임원엠튀 간다는데 전번 주 못한 목자모임 나하고 할까?ㅋㅋㅋㅋ

  6. yoom 2009.06.23 09:24

    저 이 블로그엔 아침에 오지 말아야 겠습니다 ㅋㅋ
    아..모 아침이 문제가 아니군요
    그래도 점심은 먹고 와야 침이 이렇게 많이 고이진 않을거 같아요 ㅋㅋ
    엘리자베스는 오늘 아침에 떠났습니다...흑

    • BlogIcon larinari 2009.06.23 16:22 신고

      여왕마마 뫼시느라 고생이 많았다.^^
      오늘부터 다시 새로운 생활처럼 느껴지겠네.

      변화무쌍한 삶에 마음의 중심이 너무 흔들리지 않기를 기도할께.

  7. 2009.06.23 09:26

    비밀댓글입니다

  8. 대구댁 2009.06.23 10:20

    와...맛있겠다~~~~ ^^ 오늘따라 시원하고 매콤한 국수가 땡기네요
    사모님이 만들어준 조고조고 먹고 싶어용^^

    • BlogIcon larinari 2009.06.23 16:23 신고

      레시피는 위쪽 댓글에 공개됐구요.
      오늘 저녁 도사님과 일그릇씩 하시지요.
      좐이는 간장과 참기름을 넣어서 비벼주시고요.ㅎㅎ

  9. myjay 2009.06.25 18:13

    오... 정말 맛나겠네요.
    저도 이번 주말엔 국수에 도전을!!!

    • BlogIcon larinari 2009.06.27 20:11 신고

      아, 이 댓글을 못봤었네요.^^;
      오늘 같은 주말에 시원한 국수 딱일텐데 어뜨게 오늘 밤 쯤 블로그로 올라오나요?^^

  10. 굥화 2009.06.27 14:03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말없이 먹어서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
    전 원래 맛있으면 말을안해요 ㅋㅋㅋㅋㅋㅋ

    • BlogIcon larinari 2009.06.27 20:12 신고

      그래 야아~ 너무 갑자기 과묵해져서 놀랬다야. ㅋㅋㅋ
      음식 만드는 사람에게 맛있게 먹어주는 이상의 복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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