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 수련회 가서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현뜽이 서빙하는 아줌마를 가리키면서
'언니! 언니!'
이럽니다.
언니라 하기에는 좀 되신 아줌니들께...

여기서 말하는 '언니'란?
'언니! 여기 반찬좀 더 주세요~' 할 때의 언니죠.

암튼, 엄마빠 엄청 민망해서 못 들은 척.
이번에 다른 아줌마한테 '언니!' 언니!
그래도 끝까지 못 들은 척 할 밖에요.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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