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떡이 너무 비싸다.

코딱지 만큼 놓고 3000원.


어른들은 쌀을 갖다주고 떡하는 거 잘하시더라.

친정엄마한테 부탁해서 아예 떡을 뺐다.

마침 쌀이 생겨서....ㅎㅎ


떡볶이 먹고 싶은 사람?

우리집으로 다 모여!!

'음식, 마음의 환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 오후 간식 시리즈  (0) 2007.06.30
이것이 일곱 살 채윤이 간식 도시락  (0) 2007.06.30
떡볶이 장인  (0) 2007.06.30
깔끔한 갈비양념 비법공개  (1) 2007.06.30
삼월 삼일 삼치구이  (0) 2007.06.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