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되는 선물.
위로가 되는 꽃다발.

전혀 예상치 못한 꽃다발을 선물 받았습니다.
치료 중에 이걸 받고 카드에 적힌 한 문장을 읽고는 울어버렸습니다.

내 마음 깊은 슬픔에 와서 닿은 당신들의 위로.
당신들을 만난 것이 내게 얼마나 큰 복인지.....
고맙단 말로도 마음이 다 표현되지 않는군요.

오늘 내게 위로가 됐던 것처럼 나도 당신들에게 늘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할께요.

값진을 받고 갚을 길 못 찾겠는 신실이가.


함영심 : 누구한테 받은거지...당신들이라는 거 보니 그 남자가 아닌가 보네...^^ 난 또 그 남자, 바로 종필형제가 보낸건가 했더니...^^ (02.24 17:02)
정신실 : 열 받고 있는데 거기다 꽃다발 까지 보냈다면 죽었죠!! (02.24 22:24)
함영심 : ㅋㅋㅋ 그취... 아줌마들은 남이 주는 꽃바구니야 즐겁게 받지만 울 식구가 주는 꽃바구니는 용납할 수 었죠...^^ (02.25 11:31)
김인아 : 함영심님의 말씀에 크은 공감 올커니....그렇취....그러취........ (02.25 13:17)
정신실 : 이거 아줌마들만 할 수 있는 공감일꺼야~ 어때 임정연, 김주연? (02.25 13:37)
김종필 : 아내 생일날, 아내를 감동시킨 건 내가 아니다. 우이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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