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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인, 꼬마 철학자

자신에 대한 만족

larinari 2013.09.16 20:57

2013년 7월 7일 일요일, 흐림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다 똑같진 않다.
어떤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 만족하고
반대로 어떤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 만족하진 못한다.
자기 자신에 대해 만족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삶 자체를 의미 있고 행복하고 살 수 있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런 생각을 하면 할수록 점점 그 사람의 삶이 불행해지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 만족하는 사람은
자신이 잘하는 것과 장점을 많이 보는 사람이고
자신에 대해 만족하지 않는 사람은
말 그대로 장점은 보지 않고 단점만 보는 사람이다.
그러니 자신에 대한 단점만 보지 않고 장점 많이 보면 좋겠다. 


참잘했어요

 

그러게....
그랬으면 좋겠네.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우리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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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 프로필사진 기뮨진 2013.09.17 01:09 혀...혀...현승아!!! 세상에 @_@ 너의 일기를 통해
    내가 늘 잠 못드는 이유를 알아냈구나! ㅋㅋㅋ
    ㅠㅠ
  • 프로필사진 BlogIcon larinari 2013.09.19 00:35 신고 현승이랑 커피 한 잔 할래?^^
    합정역 6번 출구 스벅에서 만나자고 전할까?
  • 프로필사진 BlogIcon 털보 2013.09.17 09:08 오늘은 현승이좀 혼란스럽게 만들어야지.
    근데 현승아 말이야..
    어떤 사람이 요리를 못하는 단점을 갖고 있었어.
    그런데 그 사람이 난 요리를 못하는게 단점이야.
    내가 만든 요리는 아무도 먹지를 못해.
    심지어 내가 만들어놓고 나도 못먹겠어(사실 못을 어떻게 먹어. 못은 아무도 못먹어).
    요리만 생각하면 나는 구제불능이야.. 이렇게 생각하질 않고
    요리는 나의 단점이지만 나는 정말 요리를 잘하고 싶어.
    요리를 잘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일단 요리책을 읽어보자.
    또 소문에 들으니 현승이 엄마가 요리하면 끝내준다던데 한번 만나보자.
    현승이 엄마의 요리는 얼마나 맛잇는지 사람들이 먹으면 혀가 살살 녹아
    그 음식 먹은 사람들은 모두 혀가 녹아 버리는 바람에 벙어리가 되었다더라.
    나도 세상 모두를 혀녹은 벙어리가 되도록 만들 수 있는 요리를 만들고 말거야 라고 생각하면
    그래도 단점 때문에 불행한 건가 의심이 들어.
    세상에는 장점과 단점 때문에 행복하고 불행한 사람들이 있는게 아니라
    그 장점과 단점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단점에서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거 같어.
    ㅋㅋ 헷갈리지.
  • 프로필사진 BlogIcon larinari 2013.09.19 00:37 신고 추석이 지나면 이대로 현승이에게 얘기해 봐야겠어요.
    충분히 이해하고 나름대로 반론을 펼치든, 동의를 하든 할 것 같은데요. ㅎㅎㅎ
    아니면 <바람이 분다> 이후에 영화평과 함께 잠시 이 주제로 논의를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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