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일상의 책임과 즐거움을 내려놓고 기도하러, 기도를 배우러 갔다 오겠습니다.

지금  저의 휴대폰은 액정이 고장난 상태라 문자 내지는 제가 먼저 전화걸기가

안되는 상태입니다.

물론 기도하는 동안 휴대폰 사용을 아예 못하고요.


암튼,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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