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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실의 내적여정

정신실마음성장연구소

larinari 2018. 11. 25. 08:48


참으로 오랜 시간 준비한, 오랜 마음이 담긴, 여러 사람의 뜻이 담긴 공간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홀로 시작한 내적 여정 끝에 <커피 한 잔과 함께 하는 에니어그램>이 출간 된 것이 거의 5년 전의 일이 되었네요. 어느 봄날 '거실 세미나'로 내적 여정 세미나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자 세미나를 몇 회 진행했고, 모태가 되어 '정신실의 내적 여정 세미나'가 이어져 왔습니다. 


페이스북에 '상처 입은 치유자들'이란 페이지를 만들었고, 이젠 오프라인에도 집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혼자서는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했을 일. 오랜 상담, 가족치료, 청소년 상담, 이야기 치료. 등의 비슷하고 다른 공부와 경험을 가진 네 사람이 함께 힘을 합쳤습니다. 네 사람 소개와 만남 이야기는 따로 풀어 놓겠습니다. 


개인상담 요청이 많았는데 해드리지 드디어 가능해졌습니다. (저는 주로 집단여정을 이끌고 세 분 선생님이 개인상담 합니다) 에니어그램 내적 여정과 다양한 집단 여정은 물론이고, 사려 깊은 수다를 나누는 공간을 지어가려고요. 차근차근 만들어가고 하나 씩 알려드리겠습니다. 12월 내내 문 활짝 열어 놓고 '놀러와 개소식'을 할 건데, 12월 어느 날 한 번 찾아와 주세요. 자세한 소식은 따로 알리겠습니다. 


심볼과 로고가 참 예쁘지요? 담긴 뜻은 더 아름답습니다. 전문가의 손길이란 이런 것이더군요. 초록 심볼에 담긴 뜻과 마음은 이렇습니다. 참나무 씨앗에는 참나무가, 나리 씨앗에는 나리꽃이 이미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독특하고 유일한 생명을 품은 씨앗이었습니다. 그 생명을 온전히 꽃피우는 것, 참나무는 참나무가 되고 나리는 나리가 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치유입니다. 정신실마음성장연구소는 치유를 넘어 성장으로, 나를 넘어 우리가 되는 곳입니다. 


낫고, 나아지는 곳이라는 뜻으로 '나음터'라 이름 지었습니다. 

[나음터] 하남시 아리수로 570 효성해링턴타워더포스트 101동 8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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