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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은 책, 나온 책/<와우결혼>

책보다 서평, 올케가 쓰다

larinari 2013.08.03 11:13


 

올케가 <와우 결혼>에 대해 짧은 평을 써줬다.
카카오 스토리에선 인기 많은 파워 유저.
이 서평으로 책을 산 사람들의 인증샷 20 장을모아 오면 빕스에 데려가기로 했다.
시누이로서 별다른 압력을 행사하거나 때리거나 하진 않았다.
사진은 방학을 맞아 고모집에 놀러와서 정신 쏙 빼놓는 아기 돼지 삼형제와 현슝이 형아.

책으로 만나고, 책 때문에 헤어지고, 책을 읽다가 다시 만나고....
1장 만남 이야기부터 독자를 흥미롭게 하더니 2장에는 '부부의 성' 이야기로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몰입하게 만든다. 3장 양육이야기를 보면서는 함께 공감하며 먼 옛이야기 같이 되어버린 아이들 어린 시절을 함께 추억했다.

달라도 너~무 다른 이 부부가 하나가 되어 가는 과정에서의 고통과 인내함과 기쁨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서로의 글 속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고부간에 사소한 일로 상처 받는 거 누구에게나 그런거구나. 공감하면서, 고부간의 문제를 지혜롭게 풀어가는 부부의 모습을 보며 또한 배울 점을 발견한다.

중간중간 끼어드는 글에 삽입 된 아이들 일화 읽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앉은 자리에서 두 세시간 만에 뚝딱 읽고 말았다. 재미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이 부부, 발 내 시누이 부부 이야기다. 연애시절 부터 결혼초까지 '사랑과 전쟁'의 삶을 방불케 했던 우리 부부에게 조언자, 멘토, 롤모델이 되어 준 시누이 부부의 이야기다. 저자는 말한다 하늘 사랑을 흉내내며 사는 오늘이 행복이라고. 행복한 결혼은 이 시대 가장 강력한 복음증거라고.

이 땅에 사는 모든 부부들이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 이런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1.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
2. 이제 막 신혼을 사는 새내기 부부
3. 안정기에 접어든 중년부부
4. 남편이나 아내가 개 미운 부부
5. 지금은 솔로지만 '미리보기'를 통해 현실적인 결혼생활을 맛보고 싶은 분
6. 순, 목장, 구역모임, 부부모임에서 교재로 활용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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