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28

추석 저녁에 외갓집에서 가정예배를 드립니다.
기도 담당은 채윤이.
주저함 없이 대표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느~을 추석 날이라 엄마 아빠 채윤이 현승이 외갓집에서 자구 갈거예요.
오늘 밤에~에 잘 자게 해주시고
현승이가 밤에 엄마 괴롭히지 않게 해 주시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엄마 괴롭히지 않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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