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친구 부부'가 되는 길에 친구가 되어 준 인아와 백현웅씨 부부.
만나서 삶을 나누다 보면
그들 모습에서 우리가 보이고
우리 모습에서 그들이 보이고...
돌아와 생각해보면 그 만남을 통해서 우리 부부를 더 깊은 하나됨으로 빚어가고 계신 그 분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좋은 친구를 주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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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원대로라면 그 집이나 우리 집이나 아이 네 씩 합해서 여덟인데...
합해서 넷 밖에 이루지 못했습니다.
동그란 딸들과 길쭉한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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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s 2007.11.19 22:39
진짜 동그란 딸들과 길쭉한 아들들이네요. ㅋ
서로의 마음을 열어 놓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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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아 2007.11.23 16:43
정말 마음 한가득 터지게 뿌듯하고 기쁘다 ^^ㅋㅋㅋㅋ
언니 부부와 아이들.....만남의 축복을 누리게 해준 ...기도의 응답이다
딸래미와 아들래미들이 너무 닮았다. 친형제지간 가터 -
yoom 2009.03.06 23:24
아! 그 강사님^^
좀 더 낳으시라니깐요 ㅋㅋ 키워줄것도 아님서 난 왤케 부추긴데..
자녀가 많은 가정이 좋아보여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