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대박 수련회에서 도사님이 설교를 하시다가 배탈이 나신 모양입니다.



저녁에 뭘 잘못 드셨는지 설교하시다 말고 배가 너무 아파서 우십니다.ㅜㅜ


벽보고 돌아서셨습니다. 설교 빨리 끝낼걸....하고 후회도 하셨나봅니다.


빨리 끝내고 화장실로 달려가시려 했는데 발걸음도 떼지 못하시고 그 자리에 엎드리셨습니다.
가여운 우리 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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